1. 韓기업 신용도 전망, 내년에도 먹구름
https://www.mk.co.kr/news/stock/11172551
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
(현재 석유화학, 저축은행 등 일부 업종에는 신용등급 하락 위험을 안고 있는 기업이 다수 포진)
- > 신용등급 전망 '부정적'인 기업도 많아 내년에 추가로 하향할 가능성 있음
= 전망 '부정적' : 실적,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수개월 내 신용등급이 한 단계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
- 건설, 석유화학 업종은 하향 가능성 // 정유, 중공업 등 업종은 상향 가능성 있어 업종별 차별화 심화될 전망
- 신용등급 떨어지면 발행 채권의 가격 떨어져 자금 조달 걸림돌 될 수도 ...
ex) 석유화학 업종 : 글로벌 시장 환경변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어려운 시기 ... 수출 환경 악화
- 트럼프 당선으로 2차전지 업종에 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
= 환경규제 완화와 인플레이션 감축법 폐지 및 축소로 전동화 전환이 지연되고 2차전지 수요가 위축될 것
2. "이공계 구인난, 저출산보다 심각 … 합당한 인센티브 보장해야"
https://www.mk.co.kr/news/it/11172632
과학기술계 일자리들이 노력과 성과에 대한 보상 합당하지 XX
-> 과기계로 향하는 인재들의 물길이 끊기고 남아 있는 이들 중 일부는 고인물이 됨 = 과기계 인재 부족, 국가 경쟁력 하락과 직결
- 이공계 인재들 의대, 약대, 수의대로 갈아타고 공대생들은 일찌감치 외국으로 ...
- 해외 인재 영입 : 현실적 방안 X, 한국이 미국처럼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데려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
- 인력 모빌리티 형성 필요, 우수 인재가 정부 산업계, 학계를 옮겨 다니며 하고싶은 연구를 할 수 있게 이동성을 부여하는 것
=>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를 보고 움직이기 시작할 것, 여러 곳에서 역량 발휘 가능
- 합당한 보상과 함께 이직을 장려하는 것은 현 MZ세대들의 성향에도 매우 부합하는 것
'경제신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매일경제 241209 월요일 (2) | 2024.12.09 |
---|---|
경북매일 241125 월요일 (0) | 2024.12.05 |
매일경제 241123 토요일 (0) | 2024.12.05 |
매일경제 241121 목요일 (0) | 2024.12.05 |
매일경제 241119 화요일 (2) | 2024.11.21 |